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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불면

동의보감에는 소아 수면장애를 不眠(불면) 惡夢(악몽) 등으로 치료하였습니다

수면은 단순히 눈을 감는 것이 아니라 학습과 성장의 큰 발판입니다.

  • 건강한 수면
    성장호르몬 분비, 단백질 합성,
    정서 안정, 학습 저장
  • 수면 문제
    성장 지연, 우울 짜증 등의 정서 문제,
    집중력 저하

어른들도 잠을 못 자면 컨디션이 안 좋은데 우리 아이들은 얼마나 힘들까요.
밥도 먹기 싫고 학교가기 싫은 것이 당연하겠지요.

수면장애는 단순 불면증 뿐 아니라 여러 질환이 있고,
10-45%가 고통 받을 정도로 흔하지만 인식의 부족으로 치료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01

불면증

자리에 누워서 잠들기까지 시간이 걸리는 경우
자주 깨고 다시 잠들기 어려운 경우
아침 일찍 깨서 다시 잠들기 어려운 경우

성인의 불면증과 증상은 비슷하지만 성장과 학습, 감정에 더 큰 악영향을 미칩니다.

02

과수면과 기면증

둘 다 수면이 과하게 나타나는 것은 맞지만 알고 보면 다른 질환입니다. 구분이 쉽지 않습니다.

  • 과수면
    (과다수면장애)
  • 잠이 많아집니다.
    9시간 이상 자도 상쾌하지 않고 완전히 깨기도 힘듭니다. 낮의 심한 졸음이 특징입니다.
  • 기면증
    (수면발작증)
  • 처음에는 낮의 졸음이 첫 증상으로 나타납니다.
    후에 졸도발작(갑자기 근육이 이완되며 쓰러짐)이나 수면마비(잠이 들거나 깨려고 할 때 전신근육마비),
    입면 시 환각이 나타납니다.
03

악몽증, 몽유병, 야경증 그리고 야제증(夜啼症)

비슷한 것 같지만 구분을 잘 해야 치료가 가능합니다.

몽유병
  1. 1. 4~12세의 아이에게서 나타나며 야경증보다 잦습니다.
  2. 2. 잠든지 60~120 분경에 나타나는데 벌떡 일어나 걷기도 하고 화장실 밖에서 소변을 누기도 합니다.
  3. 3. 자기 방에서 잘 자던 아이가 아침에 일어나보니 현관문 앞에서 오그리고 자고 있다든가,
    엄마 방으로 들어와서 아무데나 웅크리고 잠을 자는 경우 몽유병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4. 4. 보행 중에 단순한 언어나 행동은 가능하지만 섬세한 행동이나 복잡한 대화는 불가능합니다.
  5. 5. 낮 동안의 각성상태처럼 집중과 주의력을 기울일 수 없어 안전사고가 나기 쉬우므로 부모님들의 주의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야경증
  1. 1.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 (3~8세), 여아보다 남아에서 잘 발생합니다.
  2. 2. 수면 전기인 잠든 지 60~90 분경에 나타납니다.
  3. 3. 갑자기 벌떡 일어나 앉아서 소리 지르는데, 맥박수와 호흡수가 빨라지며, 부모님이 달래도 멈춰지지 않습니다.
  4. 4. 몇 분 지나면 저절로 멈추고 잠이 드는데 실제로 꿈을 꾼 것이 아니어서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합니다.
악몽증
  1. 1. 초, 중, 고등학생에서 남아 보다 여아에게 잘 발생합니다.
  2. 2. 수면 후기인 주로 새벽에 나타납니다.
  3. 3. 자신의 안전 또는 생존과 관련된 꿈을 반복적으로 꾸고, 자다가 완전히 깨게 되며 다음날 그 꿈의 내용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야제증
(夜啼症)
  1. 1. 야제는 한의학적 진단명입니다. 밤에 운다는 뜻으로 야경증과 비슷한 면이 많습니다.
  2. 2. 낮에는 잘 놀던 아이가 밤만 되면 유독 보채고 깊이 자지 못하며 우는 것을 말합니다.
  3. 3. 보통 6개월 전후로 많지만 초등학생까지 광범위한 연령대에서 나타납니다.
04

하지불안증후군

자려고 하면 다리를 움직이고자 하는 욕구가 생기는데 보통은 다리의 불편하고 불쾌한 감각이 동반됩니다.

밤만 되면 다리를 주물러 달라며 뒤척이며 우는 아이
힘들게 잠들어도 자주 깨 울고 또 다리가 저리다고 하는 아이
아침이면 피곤에 잘 일어나지 못하는 아이

2%의 소아 청소년이 고생하고, 상당수가 중등도~심한 상태이지만 인식부족으로 늦게 발견됩니다.
성장통이나 관절염으로 오인되어 집중력 저하, 과잉행동, 불면증, 과수면 등이 동반되게 됩니다.

여러 원인이 복합되어 소아 수면장애가 발생합니다

서양의학에서는
두뇌(신경)
유전 혹은 뇌기능의 미성숙한 발달로 수면관련 호르몬이 원활치 못해 발생합니다.
심리학에서는
심리(마음)
분리불안, 지나친 공포반응, 정서적 스트레스, 환경변화에 의해 발생합니다.
한의학에서는
장부(경혈)
비한(脾寒)
비위가 찬 기운을 받아서 나타납니다. 배와 손발이 차가워지며 복통이 나타나거나 잘 체할 수 있습니다.
심열(心熱)
심열로 인하여 나타납니다. 입안이 덥고 땀이 나며 얼굴과 몸에 열감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객오(客忤)
낯선 사람과의 접촉에 의한 무서움이나 놀람 때문에 수면장애가 나타납니다.

한음에서는 상담과 검사가 보험 돼서 부담이 없습니다.

(한음은 전화와 내원 시 비용 설명이 다르거나 비상식적인 한약 비용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첫 내원 시

각종 검사 + 한방치료 + 아로마 처방 = 7만 원대
두 번째 내원부터는 3만 원대

01
아이 + 부모님
정서평가
체질검사
02-1
아이 + 심리선생님
학습능력평가
심박변이도검사
놀이평가
02-2
부모님
행동평가
발달평가
양육평가
03
아이 + 부모님 + 원장님
맥진검사
복진검사
설진검사
04
평가 설명
및 치료 계획 상의
05
추후
인성검사

위 검사만으로도 충분하기 때문에 아래 두 검사는 원하시는 경우에만 시행합니다.

부모님 심리 검사

스스로 문제가 있지는 않나 고민 많이 하십니다.
그런 경우는 드문 경우니 걱정 마세요.

정서평가 + 기계검사 + 인성검사 + 한방치료 = 3만 원대

상세 평가

  • 지능평가

    인지 언어 학습 사회성 지적 발달을 측정하고
    감정문제의 원인을 알아봅니다.

  • 신경심리평가

    전두엽 관리기능 검사를 비롯한 다양한
    신경심리검사를 진행하여 충동성 행동화
    정서조절 등을 평가합니다.

  • 시각 주의력 검사
    청각 주의력 검사

    외부환경에 대한 주의지속 주의조절 집중 산만성
    등을 측정하고 증상과의 관련성을 평가합니다.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이 제일 중요합니다

소아 수면장애는 여러 질환이
동반되기 때문에 치료가 꼭 필요합니다.

성장 문제
성장호르몬은 수면이 건강할 때 잘 나오기 때문에 불면증 있는
아이들은 성장에 방해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학습 문제
주의 집중력 뿐 아니라 기억력도 많이 부족해지고,
학습에 문제가 생기게 되어 자신감도 저하됩니다.
심리 문제
낮 동안의 받았던 스트레스가 해소되지 않기 때문에 짜증을 잘 내는 아이가 됩니다.
우울증이나 다른 불안 장애가 올 수도 있습니다.
하지불안증후군과 ADHD
하지불안증후군을 가진 아이들은 움직이려는 충동으로 자리에 가만히 앉아있지 못하고,
다리의 불편함으로 주의력이 떨어지게 되어 ADHD를 가진 것처럼 보이게 됩니다.
또한 두 질환이 동시에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면 치료가 어려울까요?

아닙니다. 치료가 잘 됩니다.

아이들 뼈는 잘 부러지지만, 또한 잘 붙는 것처럼
아이들 두뇌 역시 쉽게 혼란스러워지지만 안정도 쉽게 됩니다.


아이들에게 독한 약은 신중해야합니다.

  • 한방치료

    안전하게 두뇌와 오장의
    불균형을 치료합니다.

  • 상담치료

    따뜻하게 다가갑니다.
    놀이치료나 미술치료로 마음의
    문을 열고, 사회성 훈련과부모님
    훈육코칭도 시행합니다.

  • 기계치료

    조금 더 정확하고 재미있게
    다가갑니다. 시각과 청각의 두뇌
    처리를 도와줘 학습능력을
    키워드립니다.

아로마 테라피

심신을 편하게 해주는 여러 아로마 성분들이 후각신경을 통해 직접 두뇌를 자극하여 효과가 빠릅니다.

집에서도 하실 수 있는 방법이지만 개인치료실 있는 한음에서는
침을 맡으시거나 명상을 하시면서 아로마 테라피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부모님 가이드

따로 재우는 적절한 시기는 만 3-4세 정도입니다.
하지만 문화나 가족 습관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니 너무 이르거나 늦지만 않으면 됩니다.

잠들기 전에는 활동보다 조용한 것이 좋습니다.
지쳐 잠드는 것이 반복되면 성인기까지 지속되어 만성 불면증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운동, TV 시청보다는 책읽기, 조용한 음악 듣기가 더 좋습니다.

지나친 낮잠은 야간의 건강한 수면에 방해가 됩니다.
낮잠은 전 날 못 잔 잠의 보충이 아니라 오늘 잘 잠의 대출입니다.
밤에 잠을 못 잤으니 낮잠을 푹 재워야겠다는 생각은 옳지 않습니다.

습관과 절차를 통해 잠을 유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의 잠자리 들기 전 습관(손발을 씻거나 세수하기, 이 닦기, 잠옷 갈아입기, 인사하기, 책읽기 등) 을 파악해 적절히 훈련하면 좋습니다.

치료사례

원장님과 보호자분들이 정성껏 쓰셨습니다.
서로의 관점으로 치료과정을 비교해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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